독일 경기가 장기간 부진한 가운데 파산하는 기업이 계속 늘고 있다.
할레경제연구소(IWH)는 9일(현지시간) 보고서에서 올해 4∼6월 개인사업자와 기업 법인 파산 건수가 4천996건으로 2005년 2분기(5천295건) 이후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6월에만 1천702개 기업이 파산해 한 달 사이에 1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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