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소년원, 청소년행복재단서 ‘사랑 가득’ 수방 간식 176박스 기탁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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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소년원, 청소년행복재단서 ‘사랑 가득’ 수방 간식 176박스 기탁받아

법무부 안양소년원(정심여자중고등학교)은 10일 대회의실에서 위기 청소년의 자립과 성장을 돕는 재단법인 청소년행복재단으로부터 학생들을 위한 대규모 후원 물품을 전달받았다.

이번 기탁은 청소년행복재단이 추진 중인 ‘후원 물품 배분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상호 청소년행복재단 상임이사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에 소년원 학생들이 든든한 간식을 먹고 학업과 교정 교육에 힘을 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위기 청소년들이 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체감하며 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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