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영록 “큰 애 183cm, 작은 애 180cm”…재혼 후 찾은 행복 (데이앤나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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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록 “큰 애 183cm, 작은 애 180cm”…재혼 후 찾은 행복 (데이앤나잇)

전영록은 오는 11일 방송될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33회에 50년 지기 소꿉친구 혜은이와 함께 출격해 배우 황해, 백설희 등 부모님 시절부터 이어져 온 뜨거운 우정과 전성기 시절의 에피소드 등을 공개한다.

특히 전영록은 “아들도 끼를 물려받았다”라는 말에 “나는 안 했으면 싶었다”라면서도 서울대에서 성악을 전공 중인 큰아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반색하고, 둘째 아들 역시 뮤지컬을 하고 있다고 전한다.

심지어 혜은이는 셰프인 아들이 밖에 나갈 때면 엄마를 위해 먹을 걸 다 준비해 놓고 나가고, 결혼한 딸 역시 혜은이가 집을 방문하기 전에 미리 같이 먹을 메뉴를 주문받는 등 엄마를 항상 먼저 챙기는 자식들의 모습을 전해 모두를 감탄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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