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파리 올림픽에서 한 팀으로 네트 앞에 섰던 카롤리나 무호바(9위)와 린다 노스코바(12위·이상 체코)가 2026 윔블던 테니스대회 여자 단식 결승에서 피할 수 없는 ‘우정의 정면승부’를 펼친다.
체코 여자 테니스의 현재와 미래를 상징하는 두 선수는 오는 1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생애 첫 메이저 대회 단식 우승컵을 두고 격돌한다.
무호바와 노스코바는 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올잉글랜드 클럽에서 열린 대회 준결승에서 각각 승리를 거두며 생애 첫 메이저 대회 단식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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