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람 기자┃페널티킥 실축이라는 뼈아픈 실수를 곧장 득점으로 승화시킨 킬리안 음바페(28·레알 마드리드)의 강철 같은 정신력은 그가 왜 세계 최고의 선수인지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전반 25분 음바페가 직접 유도한 페널티킥마저 부누에게 가로막히며 0-0으로 전반을 마쳤다.
전반 페널티킥 실축이라는 악재를 겪었던 음바페는 후반 들어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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