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원 항소심 첫 공판 23일 개최…검찰, 1심 '솜방망이' 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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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승원 항소심 첫 공판 23일 개최…검찰, 1심 '솜방망이' 불복

배우 손승원이 5번째 음주운전과 증거인멸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아 법정구속된 가운데, 1심 판결에 불복한 검찰의 항소로 오는 23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항소심 첫 공판이 열린다.

재판부는 반성문 제출 사실을 확인했지만, 손승원이 적발 당시 차량인 흰색 BMW를 몰고 한남동 술집을 방문한 사실과 재판 한 달 전 면허취소 상태에서 운전한 사실이 추가로 드러났다.

손승원의 음주운전 이력은 2015년 두 차례 약식명령 처분을 시작으로, 2018년에는 음주 상태로 택시를 들이받고 도주해 이미 3차 면허취소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윤창호법을 처음 적용받아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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