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선거관리위원회는 시장, 교육감, 구청장, 군수, 시의원, 구·군의원 선거 후보와 남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등 총 174명이 제출한 선거비용 수입·지출 내역과 정치자금 수입·지출 내역 회계보고를 10일 공개했다.
울산지역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선거비용 지출총액은 약 121억9천3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 후보자 지출총액보다 시장선거는 약 6억5천400만원(58.5%), 교육감선거는 약 5억6천300만원(50.2%) 늘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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