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비철금속 최선호주’...증권가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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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아연, ‘비철금속 최선호주’...증권가도 인정

한화투자증권은 최근 '부산물이 만드는 이익, 거점이 만드는 가치'라는 제목의 리포트를 통해 "고려아연은 같은 정광에서 더 많은 금속을 회수하는 경쟁력이 부산물·희소금속이라는 구조적 이익으로 잡히고, 그 위에 미국 공급망 거점(프로젝트 크루서블)이 더해지는 회사"라는 분석을 내놨다.

이어 "주목해야 할 것은 고려아연의 한 단계 올라선 이익 체력의 가치"라고 평가하며 "비철금속 밸류체인 내 최선호주"로 제시했다.

미국 정부에서 지난해 말 고려아연에 10조원 가량을 투자해 총 11조원 규모의 미국 통합 제련소를 함께 건설하기로 한 것도 안정적인 핵심광물 공급망 구축을 위해 고려아연의 탁월한 회수 기술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란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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