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람 기자┃김나현이(28) 184cm의 독보적인 피지컬에서 뿜어져 나오는 '평균 300야드'의 초장타를 앞세워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김나현은 8일 강원도 평창의 휘닉스 컨트리클럽(파71)에서 마무리된 'KLPGA 2026 휘닉스CC 드림투어 11차전(총상금 7,000만 원, 우승상금 1,050만 원)' 최종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1개를 묶어 2타를 줄였다.
김나현은 "꿈에 그리던 첫 우승을 달성해 감격스럽다"며 "지난 10차전 연장전 당시 너무 긴장했던 경험이 오히려 약이 됐다.덕분에 오늘은 흔들리지 않고 차분하게 경기를 풀어갈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STN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