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람 기자┃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게 '휴식'은 사치였다.
벤치에서 시작한 경기, 대수비로 출전해 2루타를 뽑아내는 이정후의 클래스는 역시 달랐다.
이정후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 경기에 교체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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