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최북단 파주민통선북쪽마을(민북마을)에 안보와 평화를 테마로 한 안보·문화공간이 잇따라 문을 열어 눈길을 끌고 있다.
개관에 맞춰 보유한 안보상품 총 1만여점 중 우선 2천여점만 전시한다.
박물관 건립과 개관을 이끈 이완배 통일촌 이장은 “연간 50만여 명의 관광객이 찾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평화관광지인 통일촌은 박물관 개관으로 제3땅굴, 도라전망대 등 정형화된 안보 관광 코스를 넘어 주민 주도형의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추가 확보하게 됐다”며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분단의 현실을 되짚어보고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깊은 울림을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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