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여름밤 문화관광 본격 시동…진주성에서 빛과 역사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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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여름밤 문화관광 본격 시동…진주성에서 빛과 역사 만난다

김미령 기자┃진주시가 올여름 진주성을 중심으로 야간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며 역사와 첨단 콘텐츠를 결합한 색다른 관광 명소 조성에 나선다.

먼저 오는 8월 14일부터 9월 6일까지 진주성과 진주대첩 역사공원에서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진주성'이 열린다.

시 관계자는 "진주성은 역사와 문화, 호국정신이 살아있는 지역의 대표 국가유산"이라며 "빛과 예술을 접목한 미디어아트와 국가유산 야행을 통해 진주의 밤을 더욱 매력적인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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