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화학무기를 감시하는 국제기구인 화학무기금지기구(OPCW)가 바샤르 알아사드 독재 정권 붕괴 이후 시리아 상황에 중대한 변화가 있었다며 시리아의 투표권을 복원했다.
OPCW는 시리아 내전 기간 알아사드 정권이 주민들을 상대로 독성 가스를 반복적으로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2021년 시리아의 투표권을 박탈했다.
알아사드 정권은 당시 자국 내 26곳에 화학무기가 있다고 신고했지만, OPCW는 실제로는 화학무기 관련 시설이 약 100곳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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