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촉발된 잠실 개표소 시위 현장에서 홀로 대한체육회 관계자들의 경기장 진입을 막아 올다르크(올림픽공원+잔 다르크)라 불리는 30대 여성이 경찰 조사에 출석했다.
체육단체들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잠실 개표소) 사무실 진입을 막아 업무방해 혐의로 입건된 30대 여성(일명 올다르크)이 10일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진행되는 피의자 조사에 출석하고 있다.(사진=뉴시스) 서울 송파경찰서는 10일 오후 4시 30분쯤부터 업무방해 등 혐의를 받는 30대 여성 A 씨를 소환해 조사하고 있다.
A 씨는 지난 2일 국회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경기장 안으로 진입할 때도 2-1 게이트 앞에 나타나 시위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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