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태악 전 대법관 퇴임 이후 재판 업무 공백을 막고자 비워뒀던 법원행정처장 자리가 채워지면서 대법관 제청 논의도 물꼬를 트는 것 아니냔 관측이 나온다.
조희대 대법원장은 오는 14일자로 노경필 대법관을 신임 법원행정처장으로 임명한다고 대법원이 10일 밝혔다.
이흥구·이숙연·오석준 대법관과 함께 대법원 3부에 속했던 노 신임 처장은 전날까지도 사건 심리·판결 업무를 수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