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만화·웹툰 문화교류 사절단’이 지난 7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해 양국의 만화 콘텐츠 기반 지식재산권(IP) 산업 확장 가능성을 살펴보고 공동 성장 모델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일본 측 의원들은 만화·웹툰 콘텐츠의 불법 해외 유통(해적판) 문제를 주요 현안으로 제시하며 국제 공조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서영석 의원은 “전통적인 만화 강국인 일본의 탄탄한 원천 IP와 장기 팬덤 형성 경험, 한국의 디지털 제작·유통 시스템과 글로벌 확장 역량이 결합한다면 세계 콘텐츠 시장에서 새로운 공동 성장 모델을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 정례적인 교류를 통해 만화·웹툰 산업의 확장을 도모하는 국제적인 협력관계를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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