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중 지역 비하성 구호를 외쳐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서울 배재고등학교 야구부에 대해 대한체육회가 오는 14일 재심의 일정을 결정하기로 했다.
이르면 이달 20일 재심의가 진행될 수 있으나, 안건 상정 여부에 따라 다음 달로 넘어갈 가능성도 있다.
배재고 측은 징계 이후인 지난 6일 광주제일고를 방문해 공식 사과하고 국립 5·18 민주묘지를 참배한 뒤, 8일 대한체육회에 재심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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