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방공망 지원을 확보한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에너지 시설을 겨냥한 '핀셋 타격'을 이어갔다.
10일(현지시간) 로이터·AFP 통신 등에 따르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 7∼8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끝난 직후 소셜미디어에 불타는 러시아 석유시설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에는 정상회의 기간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을 받은 러시아 스타브로폴과 트베리의 석유저장시설, 우크라이나로부터 1천500㎞ 떨어진 러시아 우파 지역 원유 펌프장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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