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아파트' 보는 시각 달라져…세상의 따뜻함 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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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아파트' 보는 시각 달라져…세상의 따뜻함 전할게요"

JTBC 새 토일드라마 '아파트'에서 주연을 맡은 배우 지성은 아파트라는 일상 속 공간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상상력을 펼친 대본에 놀라 이 작품을 선택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에는 아파트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았지만 촬영하면서 이곳이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고, 이 안에서 참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어요.실제로 촬영지(인천 송도) 주민들을 보면서 아파트를 바라보는 시각도 달라졌죠.우리가 사는 세상이 이렇게 따뜻할 수 있다는 것을 시청자들에게 전달해 드리고 싶었어요.".

극 중 지성이 연기한 전직 오아시스파 보스 박해강은 약 178억원에 달하는 아파트 장기수선충당금을 차지하기 위해 가짜 가족까지 꾸려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선거에 출마하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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