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10일 "LG 트윈스의 '영구결번' 박용택과 두산 베어스의 '천재 유격수' 김재호가 10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BO 퓨처스 올스타전'에서 시구를 맡는다.
박용택은 2002년 프로 데뷔 후 19시즌 동안 LG에서만 활약한 프랜차이즈 스타다.
현역 시절 4차례 골든글러브를 수상했고, 은퇴 당시 통산 2504안타로 이 부문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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