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이태준 열사 참배…“한몽 황금시대 잇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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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이태준 열사 참배…“한몽 황금시대 잇겠다”

몽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독립유공자 이태준 열사 순국 105주년을 맞아 기념관을 찾아 참배하며 독립운동의 역사적 유산을 한·몽 협력의 미래와 연결지었다.

이 대통령은 방명록에 “이태준 열사의 숭고한 뜻을 한몽 황금시대로 이어가겠습니다”라고 적으며 양국 관계의 새로운 협력 의지를 강조했다.

이태준 선생은 세브란스의학교를 졸업한 뒤 몽골에서 ‘동의의국’을 운영하며 근대 의술을 전파하고, 독립운동 단체와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지원한 독립운동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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