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구성 갈등으로 닷새째 파행을 빚었던 고양특례시의회가 김미수 의원을 제10대 고양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하며 정상화의 물꼬를 텄다.
국민의힘은 의장과 부의장을 먼저 선출할 경우 상임위원장 5석까지 모두 민주당이 차지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한편 고양시의회는 오는 13일 본회의를 열어 부의장과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및 상임위원회 구성을 모두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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