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30년까지 에너지저장장치 약 700MW를 보급하여, 재생에너지 1GW를 추가 접속할 계획이다.
통합발전소 사업자들은 향후 20년간 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 구축을 통해 분산된 재생에너지를 집합자원화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저장장치 운전을 최적화하여 전력망 운영의 유연성을 높여 전력계통 안정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이번 사업은 꽉 막힌 배전망의 접속 문제를 직접 해결하여, 재생에너지가 나아가야 할 새로운 길을 여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 사업을 시작으로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재생에너지 융합 체계를 구축하여 전력계통을 안정화하고, 재생에너지 주력전원 시대를 조속히 열어갈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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