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유럽 대표 페스티벌 또 접수… 3연속 헤드라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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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유럽 대표 페스티벌 또 접수… 3연속 헤드라이너

그룹 블랙핑크 제니(JENNIE)가 유럽 대표 음악 페스티벌을 잇달아 접수하며 글로벌 존재감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제니(사진=OA엔터테인먼트) 제니는 9일(현지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26 매드 쿨 페스티벌’(2026 MAD COOL FESTIVAL) 메인 스테이지에 올라 K팝 아티스트로는 유일한 헤드라이너로 공연을 펼쳤다.

앞서 덴마크 로스킬데 페스티벌(Roskilde Festival)과 폴란드 오프너 페스티벌(Open‘er Festival)에서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연속 헤드라이너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매드 쿨 페스티벌까지 섭렵하며 유럽 대표 음악 축제 3곳을 연이어 헤드라이너로 장식하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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