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최근 전국 누적 강수량이 평년의 83.6% 수준에 머물면서 일부 지역에 기상가뭄이 발생함에 따라 용수 확보 대책을 점검하는 등 가뭄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정부가 발표한 7월 가뭄 예·경보에 따르면 최근 6개월간 전국 누적 강수량은 평년(1991∼2020년)의 83.6%인 403.4㎜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부산, 대구, 인천 등 53개 지역(167개 지점)에서 기상가뭄 '관심' 단계가 나타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