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계 방산시장에서 공동개발과 현지생산, 기술이전 등을 포함한 산업협력이 새로운 경쟁 기준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미래 K방산 수출의 핵심 플랫폼으로 꼽히는 KF-21의 수출 전략으로 '진화적 공동연구개발'과 국가 간 전략적 파트너십이 제시되고 있다.
김 본부장은 “우리보다 먼저 4.5세대 전투기를 개발한 국가들이 합종연횡을 통해 5세대와 6세대 전투기를 개발하고 있다”며, 이에 대응해 KF-21 기반의 성능 개량형을 조속히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KF-21의 단계적 성능개량을 통해 독자 기술을 축적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동개발과 국가 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확대해 차세대 전투기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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