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PBA 팀리그 드래프트를 통해 하나카드 하나페이의 유니폼을 입은 한슬기가 4세트 혼합복식에서 무패를 기록하며 사카이 아야코(일본)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웠다.
대회 1일차에 하나카드의 주장 김병호와 처음 4세트 혼합복식에 나선 한슬기는 웰컴저축은행의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용현지를 9:8(12이닝)로 꺾은 데 이어 2일차에는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와 함께 에스와이의 서현민-권발해를 3이닝 만에 9:2로 제압했다.
끝으로 한슬기는 "항상 노력하는 선수라는 평가를 받는 선수가 되고 싶다"며 "하나카드에서 더욱 성장할 제 모습이 기대된다"고 올 시즌 각오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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