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인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와 관련해 선수들의 참고인 신청을 철회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선수들에 대한 참고인 신청을 한 것은 선수들에게 부담을 주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한국 축구의 발전을 위해 더 나은 청문회를 만들기 위한 결정이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국민에게 가장 열정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가 4년 뒤에 더 멋진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22일 청문회를 잘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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