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광명갑)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대한축구협회 청문회에 국가대표 핵심 선수인 손흥민(LAFC)과 황희찬(울버햄프턴)을 참고인으로 신청했다가 논란이 일자 철회했다.
앞서 문체위는 지난 9일 대한축구협회의 국가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 및 운영 절차 전반을 정밀 점검하기 위한 청문회 개최 안건을 의결하고, 증인 13명과 참고인 10명의 출석 명단을 확정한 바 있다.
임 의원은 당초 축구협회의 행정과 대표팀 내부 사정, 해외 선진 축구 시스템을 가장 전방위에서 경험한 현역 선수들의 목소리를 청문회에서 듣겠다는 취지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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