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고 재단 이사장이 3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조윤철 부장검사)는 지난 8일 휘문고 재단인 학교법인 휘문의숙의 김정배 이사장과 임직원 등 3명을 업무상 횡령·배임, 사립학교법 위반 등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
검찰은 보완수사를 거쳐 이들이 법인카드 임의 사용 등으로 2억1천여만원을 추가로 유용한 것으로 보고 배임 혐의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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