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는 인공지능(AI) CCTV와 디지털트윈(Digital twin) 기술을 접목한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 첨단 방재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수원시화성사업소는 위험 상황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해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재난·방범용 3차원(3D) 디지털 트윈 영상 스마트 자동 모니터링 시스템'을 만들었다.
이번에 구축된 시스템은 AI가 CCTV 영상을 분석해 무단 침입, 화재(불꽃·연기), 관광객 쓰러짐(실신), 군집 등 위험 상황을 즉시 감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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