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는 박찬대 시장이 오는 7월 11일 개최 예정인 '서울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주민설명회를 앞두고 10일 공사 현장을 방문해 시공사 현장소장 및 건설사업관리단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공정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서울 7호선 청라 연장은 주민들의 일상의 직결된 오랜 숙원이기에, 내일 주민설명회에서 앞서 현장의 답답함과 어려움을 내 눈으로 직접 확인하고 싶었다”며,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공정 회복을 위한 모든 방안을 적극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이번 현장 점검과 간담회에서 논의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각 공구 시공사 및 건설사업관리단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공정 만회를 위한 행정력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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