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위기경보 '주의'→'경계'로 격상…"주말부터 본격 무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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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위기경보 '주의'→'경계'로 격상…"주말부터 본격 무더위"

행정안전부는 10일 전국적으로 폭염 특보가 확대됨에 따라 '폭염 대응 추진상황 대책회의'를 열고, 이날 오후 3시부로 폭염 재난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온열질환은 노인과 심뇌혈관질환, 당뇨병, 신장질환 등 만성질환자 등에서 더욱 위험하다.

노인은 땀샘의 감소로 땀 배출이 적어지고 체온 조절 기능이 약한 데다 온열질환을 인지하는 능력도 떨어져 온열질환에 취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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