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10일 한성숙 신임 국무총리를 만나 정보통신망법 개정안과 관련 "최근 미디어 분야의 여러 입법에 대해 젊은 층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한 총리를 만나 "개혁신당은 젊은 유권자, 그중에서도 IT나 새로운 것들에 기대하고 있는 유권자들을 당원으로 많이 가지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에 한 총리는 "인공지능(AI) 대전환,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한 이 시점에 개혁신당의 협조가 굉장히 중요하다"며 "젊은 분들과의 소통 속에서 알게 된 것들, 기술적 부분과 전문지식 등 많은 도움을 주면 잘 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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