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검,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 징역 13년 구형…"정교유착 최종 수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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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검, 한학자 통일교 총재에 징역 13년 구형…"정교유착 최종 수혜자"

윤석열 정부와의 정교유착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한학자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총재에게 특검이 징역 13년을 구형했다.

함께 기소된 정원주 전 통일교 총재 비서실장에게는 총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한 총재는 정 전 실장, 윤 전 본부장과 공모해 20대 대선을 앞둔 2022년 1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에게 윤석열 정부의 통일교 지원을 요청하며 현금 1억원을 건넨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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