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웃고' 배지환 '울고' 희비 갈린 코리안 리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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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웃고' 배지환 '울고' 희비 갈린 코리안 리거들

정아람 기자┃김혜성은 151km 강속구를 안타로 바꾸며 웃었지만, 배지환의 방망이는 침묵 속에 아쉬움을 삼켰다.

이날 김혜성은 4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기록했다.

배지환은 미국 버지니아주 노포크 하버파크에서 열린 노포크 타이즈(볼티모어 오리올스 산하)와의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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