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남원시는 공공 문화시설인 남원아트센터와 예가람문화공간의 대관료를 이달부터 부과한다고 10일 밝혔다.
대관료를 받는 시설은 남원아트센터의 전시실과 다목적실, 예가람문화공간의 전시실과 창작실 등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 문화시설을 보다 공정하고 투명하게 운영하기 위한 조치"라며 "다만 지역 문화예술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대관료를 최소화했고 다양한 감면 혜택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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