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텐센트홀딩스가 중국계 인공지능(AI) 에이전트 스타트업 마누스의 최대주주가 되기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10일 보도했다.
앞서 메타플랫폼이 마누스를 인수했지만 중국 당국이 투자금지 결정을 내리고 인수 철회를 요구했다.
소식통들은 텐센트, 젠펀드, HSG 등 마누스의 기존 투자자 대부분과 마누스 경영진이 메타의 인수를 되돌리는 거래를 지원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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