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 문제로 아프가니스탄 탈레반과 갈등을 빚고 있는 파키스탄이 아프가니스탄을 거치지 않고 이란과 중국을 통과하는 우회 육상무역로 2개를 최근 개설했다.
파키스탄이 이번에 개설한 육상무역로 중 하나는 파키스탄 가브드와 이란 림단을 연결하는 양국 간 국경검문소를 이용하는 것이다.
이 무역로는 파키스탄 남부 카라치나 과다르항에서 출발해 파키스탄 발루치스탄주, 가브드-림단 국경검문소, 이란 영토 를 통과해 우즈베키스탄 수도 타슈켄트 등 중앙아시아 내륙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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