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최대어' 르브론 향한 이색 구애…에이전트 통해 '음성 메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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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최대어' 르브론 향한 이색 구애…에이전트 통해 '음성 메모' 전달

미국프로농구(NBA)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르브론 제임스(42)가 2주 차를 맞이한 가운데, 그를 영입하려는 구단들이 에이전트를 통해 음성 메시지로 구애를 보내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

이날 매체는 "제임스의 에이전트이자 클러치 스포츠의 CEO인 리치 폴이 구단 임원들로 하여금 자신(폴)을 통해 제임스에게 음성 메시지를 보내게 함으로써 그들의 비전을 설명할 수 있도록 조율했다"라고 보도했다.

1984년생인 제임스는 가족, 친구들과 골프를 즐기며 휴가를 보내고 있으며, 행선지 결정에 서두르지 않는 모습이다.매체는 구단 수뇌부들의 이색적인 구애 경쟁 상황 속에서도 "제임스는 여전히 자신에게 구애하는 모든 구단의 관련 정보를 파악하는 과정에 있으며, 그가 결정을 내릴 정해진 시간표는 없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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