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중국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대만 국방부 싱크탱크 국방안전연구원(INDSR)은 지난 8일 유럽 14개국 의회 참모 방문단과 중국의 대만 위협, 사이버안보 전략 등을 논의했다며 전날 이같은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이에 따라 중국이 대만을 침공한다면 첫 행보는 대규모 사이버 공격을 통한 대만 내 핵심인프라 시설 마비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당시 INDSR은 중국이 대만 공공기관에 대한 잦은 해킹 시도와 네트워크 공격을 통해 대만 당국이 무감각해지게 만들어 유사시 대규모 공격을 감행할 때 정부 대응을 지연시키려는 목적도 있다고 설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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