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홈런 공동 선두를 달리는 프로야구 LG 트윈스 오스틴 딘(32)이 허리 불편감으로 1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 올스타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 더비에 출전하지 않는다.
한국야구위원회(KBO) 측은 "KBO 올스타전 홈런더비에 출전할 예정이었던 LG 오스틴이 허리 불편감으로 출전하기 어렵다는 의사를 KBO에 전달했다"며 "이에 따라 팬 투표 후순위 선수에게 순차적으로 출전 가능 여부를 확인한 결과 SSG 오태곤의 출전이 확정됐다"고 이날 밝혔다.
오스틴은 올 시즌 전 경기(85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9(327타수 111안타), 27홈런, 69득점, 83타점에 OPS(출루율+장타율) 1.082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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