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GIST·지스트, 총장 임기철)은 송원대학교, 광주산학융합원과 함께 구성한 컨소시엄을 통해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구 RISE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6월 26일(금)부터 7월 2일(목)까지 5박 7일간 싱가포르에서 ‘2026학년도 글로벌 인공지능(AI) 기업 연계 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구글 싱가포르 아시아·태평양(APAC) 본부’와 ‘싱가포르 AWS’등에 방문해 현지 전문가들의 강연과 기술 세션에 참여하며 글로벌 AI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활용 사례를 살펴봤다.
김재관 GIST 앵커사업단장(창업혁신진흥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과 연구원, 기업 관계자가 함께 글로벌 AI 기업의 혁신 기술과 선진 산업 생태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세계 수준의 기술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이번에 구축한 네트워크를 교육과 산학협력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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