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클 국가대표 최태호(19·경북체육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AG) 메달 획득을 위해 담금질 중이다.
2007년생인 최태호는 지난해 아시아주니어선수권대회 4관왕에 이어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도 스프린트와 경륜 우승을 차지하며 세계 주니어 단거리 랭킹 1위에 오른 기대주다.
이상현 대한사이클연맹 회장 겸 AG 대한민국 선수단장은 "국제종합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세계 최고 선수들과의 경쟁을 통해 실전 경험을 쌓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최태호는 세계주니어 정상에 오른 이후에도 끊임없이 세계무대에 도전하며 성장하고 있는 대한민국 사이클의 미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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