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측면 수비수 설영우가 일본 언론이 선정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국가 대상 '최악의 베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렸다.
조별리그에서 보여준 아쉬운 경기력과 더불어 대회 도중 불거진 법적 대응 예고가 축구 팬들의 분노를 자극했다는 분석이 나오며 국내외 안팎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일본의 축구 전문 매체 '풋볼 채널'은 10일 이번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한 아시아 국가 선수들을 대상으로 대회 기간 가장 부진한 활약을 펼친 '최악의 베스트 일레븐(워스트 11)'을 선정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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