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연패에 빠졌던 KIA는 카스트로의 선제포로 분위기를 가져왔고, 김도영과 나성범까지 담장을 넘기며 롯데 마운드를 흔들었다.
베테랑 양현종은 위기마다 버티며 개인 통산 192승 고지에 올랐다.
3회 2사 후 박재현이 2루타로 기회를 만들자 김도영은 중전 적시타로 주자를 불러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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