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트론 "릴리와 순항" 강조했지만…마운자로, MTA 거쳐 공동연구선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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펩트론 "릴리와 순항" 강조했지만…마운자로, MTA 거쳐 공동연구선 제외

펩트론(087010)은 일라이 릴리와의 공동연구가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는 공식 입장을 내놓은 데 이어 이날 오후 12시께 수정 공지를 통해 터제파타이드(Tirzepatide)가 공동연구 대상에 포함된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이 문구는 터제파타이드를 포함해 복수 물질을 연구한다는 뜻으로도, 터제파타이드가 아닌 차세대 물질을 연구한다는 의미로도 해석될 수 있었다.

◇MTA 거친 터제, 공동연구 대상에선 빠진 이유? 펩트론 내부 사정에 정통한 바이오업계 관계자는 "릴리와 공동 연구 중인 복수의 물질에 터제파타이드가 포함돼 있지 않은 건 맞는 걸로 안다"며 "공동연구가 아닌 물질이전계약 협의(MTA agreement)로 묶여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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