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용 신부(천주교 서울대교구)는 “요즘에 가장 중요한 게 공정인데 사람들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돼야 된다고 생각한다”면서 “근데 사회복지가 모든 사람에게 똑같이 적용되면 될까?”라고 화두를 던졌다.
하 신부는 “사회복지라고 하는 것에서 공정은 물론 좋은 거지만 공정이 모든 분야에게 적용되면 안 되고 누군가에게는 때로는 공정해 보이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그 사람을 배려해 주는 것 그게 정의로움”이라는 점을 설파했다.
마음의 평정심을 유지하고 외부적인 환경에 휘둘리지 않는 것이야 말로 “불교의 부처님이자 기독교의 예수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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