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의 마지막 올스타전, 팬들이 볼 '이모저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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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의 마지막 올스타전, 팬들이 볼 '이모저모'는?

배영수 기자┃올 시즌을 끝으로 철거 수순에 들어가는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잠실야구장)의 마지막 올스타전에 대한 야구 팬들의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지는 듯한 분위기다.

이번 올스타전의 최다 득표 영예를 두산의 포수 양의지가 안았고 최형우와 류현진은 각각 타자와 투수 부문에서 최고령 기록에 도전하는 등 올해 올스타전의 의미는 다양하게 조명되고 있다.

지난 올스타전과 마찬가지로 삼성-KT-두산-롯데-SSG의 선수들이 포진된 '드림 올스타' 팀과, LG-한화-NC-KIA-키움에서 선택된 선수들의 '나눔 올스타'가 '사실상 축제'의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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