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림팩에서 한국 해군은 해상전력을 총지휘하는 연합해군구성군사령관 임무를 맡았다.
연합해군구성군사령부 지휘소의 정중앙엔 김인호 연합해군구성군사령관의 자리가 마련돼 있었다.
이 자리에서 하달하는 김 사령관의 지시에 따라 미국 항공모함을 포함한 수상함 32척, 잠수함 5척, 항공기 190여대 등 림팩 참가 연합해군 전력이 움직이게 되는데, 한국 해군이 세계 최대 다국적 해상훈련 림팩에서 핵심적 역할을 맡았다는 것을 상징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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